제 7회 열린학교 20일 일정 무사히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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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시작된 열린학교가 25일 졸업식을 끝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열린학교 기간동안 수고해 주신 정현숙, 강은진,안병진,성민계,
정창제,박지은,안송이,이현주,송지훈,하수정선생님
아이들을 위해 성실히 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외부강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놀이치료 이한우교수님
풍물 한누리팀
체육 이원효, 김재성선생님
도예 김미란선생님
풍선아트 이정자선생님
칼라믹스 정혜정선생님
국선도 강사진
또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져 주신
양명환기사님, 박세현 기사님, 백인순기사님(장현엄마)
세분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20일 동안 사적인 일은 뒤로한채 나머지 자녀를 거의 방치상태로 둔채
열린학교 일정에 따라 움직이고 아이들 식사와 간식을 챙겨주신 임원진 여러분과
어머니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최희정회장, 조성희부회장, 황정금부회장, 유경남사무국장(산청에서 늦둥이 딸까지 데리고 다님)
이인옥총무, 박진수총무차장, 정미녀이사
그외 봉사하신 어머니들---이대훈엄마, 하정훈엄마, 김민지엄마, 최찬길엄마, 김효진엄마, 김용현엄마,조혜정(전회장)
정환용엄마, 이효규엄마, 허창수엄마, 이혜진엄마, 김광욱엄마,임장현엄마도 수고하셨고요.
그외 물품과 성금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요긴하게 잘 썼음을 알려드립니다.
명단이 정리가 덜된 관계로 소식지 7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제일 큰 도움을 주신 분은 장소를 빌려주신 혜광학교 관계자이십니다.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눈썰매장에서 아이들 안전을 지켜주신
혜광학교 보조교사 선생님 네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혹 빠진 분이 계시나요?